호주 정재계 인사 "중국과의 경제∙무역 관계 강화 기대"-Xinhua

호주 정재계 인사 "중국과의 경제∙무역 관계 강화 기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17 13:59:10

편집: 朴锦花

[신화망 캔버라 10월 17일] 15일(현지시간) 열린 '호주중국비즈니스협회(ACBC) 캔버라 네트워킹 데이(Canberra Canberra Networking Day) 2026' 행사에서 다수의 호주 정재계 인사들이 중국은 호주의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라며 중국과의 경제∙무역 관계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돈 파렐 호주 통상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중국이 호주의 최대 양방향 무역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은 양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서 호주와 중국이 더 많은 무역을 전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또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매우 귀한 기회로, 올해 약 190개의 호주 기업이 참가할 것이라며 호주 정부는 호주무역투자위원회(Austrade)를 통해 자국 기업들이 CIIE를 통해 대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맷 시슬스웨이트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호주의 무역시장 다변화를 지지하는 동시에 호주와 중국 간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주 정부는 기업을 위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 로버츠 호주중국비즈니스협회(ACBC) 전국협회장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디지털 비즈니스 등 분야에서 중국은 세계 선두 위치에 있다면서 중국 기업들은 행동이 빠르고 자본력도 탄탄하며 점점 더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정계에 안정적이고 성과가 있는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도록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호주 야당 대표인 앵거스 테일러는 호주와 중국이 더 많은 비즈니스 및 무역 교류를 펼쳐 호주 기업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당 대표인 맷 캐너번은 호주와 중국의 경제∙무역 관계가 심화∙내실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과 에너지 등 분야 외에도 양국은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측면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중국비즈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대표 약 220명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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