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통화...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반대-Xinhua

(뉴스 번역)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통화...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반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8-22 14:45:32

편집: 林静

卢拉与特朗普通话 反对美国对巴商品加征关税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통화...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반대

지난달 22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연설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巴西总统卢拉21日与美国总统特朗普通电话,反对美国政府近期对巴西商品加征关税。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브라질산 상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据巴西政府发布的声明,在1小时20分钟的通话中,卢拉和特朗普讨论了双边贸易、公共安全合作及国际热点问题。

브라질 정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시간 2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룰라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 무역, 공공 안보 협력, 국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

 

卢拉指出,近期美国对巴西加征关税的相关指控缺乏依据,这些关税措施对巴美两国均构成损害,双方应继续通过对话协商解决分歧。

룰라 대통령은 최근 미국이 브라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제기한 관련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며, 이러한 관세 조치는 브라질과 미국 양국 모두에 피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계속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国贸易代表办公室7月15日宣布自7月22日起对部分巴西产品在原有关税基础上加征25%的关税。7月23日,美国贸易代表办公室又以所谓“强迫劳动”为由,对包括巴西在内的数十个国家和地区征收10%至12.5%的新关税,以替代即将到期的全球进口关税。

지난달 15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7월 22일부터 일부 브라질산 제품에 기존 관세에 더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7월 23일에는 이른바 '강제노동'을 이유로 브라질을 포함한 수십 개 국가(지역)에 10~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해 만료를 앞둔 글로벌 수입 관세를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巴西政府8月13日宣布,已根据经济对等法案启动相关程序,反制美国政府对巴西产品采取的新关税措施。   

지난 13일 브라질 정부는 '경제상호주의법'에 따라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며, 미국 정부가 브라질산 제품에 적용한 새로운 관세 조치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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