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7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톈진, 올해 크루즈 100척 이상 출입경
올해 톈진(天津) 크루즈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톈진 변방검사총역 둥장(東疆)변방검사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들어 톈진 통상구를 출입경한 크루즈는 100척(연척수)을 돌파했다. 출입경 인원은 18만 명(연인원) 이상이다. 그중 러시아, 미국, 한국 등 외국인 여객도 2천여 명에 달했다.

◇中 쓰촨 이빈, 중국-라오스 국제화물열차 개통
지난 4일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에서 중국-라오스 국제화물열차가 첫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50개의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는 이빈을 출발해 라오스 비엔티안 남역으로 향했다. 이로써 쓰촨 남부 지역에서 공장과 아세안(ASEAN)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철도 물류 노선이 개통됐다.

◇中 최초 16MW TLP 심원해 부유식 풍력발전 플랫폼 가동
중국해양석유그룹에 따르면 중국이 자체 설계 및 건조한 최초의 16MW(메가와트)급 TLP(인장각형) 심원해 부유식 풍력발전 플랫폼 '안란(安瀾)호'가 루펑(陸豐)유전 전력망에 성공적으로 연결돼 녹색 전력을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다.
17급 태풍의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건조된 이 플랫폼이 가동된 이후에는 연간 5천400만㎾h(킬로와트시)의 녹색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