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6일] 중국 상무부가 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약 3조7천800억 위안(약 801조3천600억원)에 달했다.
여행 서비스 수출액은 상위 5대 서비스 수출 항목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31.1% 늘어난 2천292억 위안(48조5천904억원)을 기록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조6천600억 위안(351조9천2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서비스 무역의 44%를 차지했다. 특히 개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지식재산권(IP) 사용료는 각각 57.2%, 44.3% 증가했다.
운송 서비스 수입액은 4천981억 위안(105조5천972억원)으로 30.4% 증가해 상위 5대 서비스 수입 항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