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4일] 위안화 표시 5년 만기 국채선물이 3일 홍콩에서 상장됐다.
우칭(吳清)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은 이날 위안화 국채선물 상장식에서 본토와 홍콩의 지수 산출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중국 자산 기반의 지수를 더 많이 출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곳의 업계 기관이 양측 시장과 중국 현대화 산업체계 배치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많이 출시하도록 추진하고 ETF 상품 등록 메커니즘을 최적화해 중국 지수와 중국 자산의 국제 영향력을 함께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 주석은 양방향 실무 협력 심화, 홍콩 자본 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 조치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배치를 확대하는 역내 기업의 홍콩 상장을 지원하고 우수 홍콩 상장사의 본토 A주 상장에 힘을 실어주면서 서비스 신질 생산력의 발전과 효율을 모두 향상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조건에 부합하는 홍콩 기업이 본토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다원화된 자본 시장 도구를 운용해 혁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두 곳의 증권 선물 전문가의 자격 상호 인증 범위 확대 방안을 모색하며 우수한 전문 인재가 두 지역에서 취업하거나 개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