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황허 관리, 디지털 기술로 스마트하게 (01분23초)
중국 북부 산시(山西)성 황허(黃河) 위먼커우(禹門口)~퉁관(潼關) 구간에서는 스마트 시스템이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스마트 센서, 실시간 데이터, 자동 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홍수 방재를 한층 더 정밀하게 수행한다.
제방 기초에는 돌의 이동과 기울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스톤' 34개가 매설돼 있다.
이 장치들은 물살이 거세게 흐르는 구간에 설치돼 세굴 현상을 감지하고 제방 붕괴를 예방한다.
[류저위(劉哲毓), 산시(山西) 황허하무국 직원] "스마트 '스톤'은 제방 기초석이 이동하거나 유실되는 즉시 경보를 보냅니다. 시스템은 15초 분량의 영상과 사진 3장을 자동으로 촬영해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수위 관측소 9곳과 적외선 음성 안내장치 45대, 영상 감시 카메라 38대, 드론 26대가 연계 운영되며, 황허 위먼커우~퉁관 구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산시 황허 홍수방지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재난 예방 시스템을 통해 홍수 대응 방식을 단순한 데이터 분석에서 시각화된 상황 기반 의사결정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리징옌(李景嵒), 산시 황허하무국 직원] "이 시스템은 우리 업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영상을 통해 침수 범위와 수심을 분석하고, 우선적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요 시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윈청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