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5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발개위, 허베이성에 중앙 예산 약 66억원 배정...긴급 복구에 총력
13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최근 폭우 및 홍수 피해를 입은 허베이(河北)성의 긴급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 위안(약 66억원)의 중앙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배정된 예산은 도로 등 파손된 인프라, 학교 등 공공 서비스 시설의 긴급 복구에 투입된다.
◇지난해 中 항구 화물 물동량 183억t 달해...세계 1위
중국 교통운수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항구의 화물 물동량은 183억t(톤), 컨테이너 물동량은 3억5천400TEU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이후 중국의 해운 종합 역량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 중국 국제 해운 규모는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자본으로 구성된 해운 선단의 규모는 4억9천만DWT(재화중량톤수·선박에 적재할 수 있는 최대량)에 달한다.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자동화 부두는 60개에 이른다. 이 밖에 상하이항·칭다오(青島)항에서는 장비 1대가 시간당 6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中 창정 5호 운반로켓, 원창 우주 발사장 도착...창어 7호 임무 앞둬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에 따르면 창정(長征) 5호 야오(遙)-14 운반로켓이 13일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우주 발사장에 도착했다. 로켓은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7호 발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창정 5호 야오-14 운반로켓은 먼저 도착한 창어 7호 탐사선과 함께 발사장 구역에서 조립 및 테스트 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발사장 구역의 각 테스트 시스템은 계획에 맞춰 창어 7호 임무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