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 후커우폭포, 여름 홍수기 맞아 황톳빛 탁류 장관-Xinhua

[영상] 中 후커우폭포, 여름 홍수기 맞아 황톳빛 탁류 장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7-12 08:43:23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12일] 최근 상류 지역의 강수량 증가와 댐의 조절 방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황허(黃河) 후커우(壺口)폭포가 여름철 홍수기에 접어들었다. 초당 유량은 1천800㎥를 넘어섰으며, 본류와 지류의 폭포가 하나로 이어져 웅장한 폭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후커우폭포는 황허 유역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꼽힌다. 황허는 진산(晉陝)협곡을 지나 산시성 지현에 이르면 강폭이 300~400m에서 50여m로 급격히 좁아진 뒤, 낙차 30여m의 바위 협곡으로 쏟아진다. 거대한 항아리에 물을 붓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후커우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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