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시짱, '14차 5개년 계획' 기간 3대 교통망 완비
중국 시짱(西藏)자치구정부는 1일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철도·도로·민항 전 부문에서 교통∙운수 체계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철도 부문에서는 칭짱(青藏∙칭하이~시짱)철도, 라르(拉日∙라싸~르카쩌)철도, 라린(拉林∙라사~린즈)철도가 'Y'자형 간선망을 이루며 라싸(拉萨), 산난(山南), 나취(那曲), 르카쩌(日喀则), 린즈(林芝) 등 5개 시를 잇고 있다. 이에 따라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시짱 철도 여객은 1천228만6천 명(연인원)에 달했고 화물 운송량은 3천450만t(톤)을 넘어섰다.
도로 부문에선 지난해 말 기준 시짱자치구 도로는 총연장 12만5천200㎞에 달해 라싸를 중심으로 한 '5개 도시 3시간' 고속도로 교통권이 형성됐다. 민항 부문에서는 라싸 궁가(貢嘎)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1개 간선 공항·7개 지선 공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204개 항로를 신설해 중국 국내외 84개 도시와 연결했다.

◇싼샤수리허브 화물 통과량 7천664만2천t 달해
1일 오전 중국 교통운수부 창장(長江)항무관리국에 따르면 올 1∼6월 싼샤(三峽)수리허브 화물 통과량이 7천664만2천t(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민생 물자 2천204만6천700t, 긴급 중점 물자 69만9천500t이 댐을 통과했다.
상반기 싼샤 갑문은 총 4천527회(중복 포함) 운행돼 선박 1만7천 척(연척수, 이하 동일)이 통과했으며 화물 통과량은 7천432만5천t에 달했다. 싼샤 선박 리프트는 총 2천129차례 운행돼 선박 2천156척이 통과했고 여객 32만8천 명(연인원)을 수송해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슝안신구 궤도 급행선 운영 안전 조례' 1일 시행
'허베이 슝안(雄安)신구 궤도 급행선 운영 안전 조례'가 1일 시행됐다.
허베이(河北)성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업무위원회에 따르면,징슝(京雄∙베이징~슝안)급행선 프로젝트는 슝안신구 치둥(啟動)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발해 베이징 다싱(大興)공항선과 연결 운영되며 베이징 지하철망과 이어지는 노선이다. 노선 전체 길이는 약 86㎞로 8개 역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열차는 시속 200㎞로 설계됐으며 버스식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현재 전 노선 역사 및 차량기지의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하반기 중 개통 조건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연동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