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선양 7월1일] 선양(瀋陽)시무역촉진회, 한국 인천상공회의소, 선양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가 공동 추진한 '한국 인천시 우수상품 전시관'이 지난 2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시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100여 명의 중·한 정재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전시 면적 약 500㎡에 달하는 한국 인천시 우수상품 전시관에는 28개의 첫 번째 한국 기업이 입주해 화장품, 일용잡화, 건강식품 등 100여 종의 인천 특산품을 집중 전시했다.

위카이펑(于開峰) 선양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 운영 총감은 "온라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오프라인 체험판매를 결합한 운영 방식을 채택해 인천의 우수 상품이 중국 동북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면서 "선양 시민들은 근거리에서 인천의 특산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양시무역촉진회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년간 선양과 인천의 경제무역 배치를 안정적으로 꾸준히 추진했다. 이에 따라 두 지역 간 협력은 점차 성과를 드러냈으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선양시무역촉진회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우호 협력각서(MOC)'를 체결하고 심도 깊은 전략적 협력을 시작했다. 이어 올 3월에는 '중국(선양)-인천 비즈니스 통로 프로젝트 및 인천 우수상품 전시센터'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과 선양은 거리가 가깝고 항공편이 편리합니다. 또 우호 도시로서 오랫동안 경제무역, 문화, 관광,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왔죠. 이번에 개관한 인천 우수상품 전시관이 한국과 랴오닝성의 지방 협력 교류를 촉진하는 또 다른 새로운 플랫폼이 되길 기대하며 영사관은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김성민 주선양 한국총영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