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호주 콴타스항공, 세계 최장 '시드니~런던' 직항 노선 개통-Xinhua

(뉴스 번역) 호주 콴타스항공, 세계 최장 '시드니~런던' 직항 노선 개통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6-24 11:42:21

편집: 朱雪松

澳航将开通全球首条悉尼往返伦敦直航航线

호주 콴타스항공, 세계 최장 '시드니~런던' 직항 노선 개통

지난 2022년 9월 14일 호주 시드니공항에 착륙한 콴타스 항공기. (사진/신화통신)

 

澳大利亚澳洲航空公司17日宣布,定于2027年10月开通全球首条往返澳大利亚悉尼与英国伦敦的直航航线,这也是迄今全球距离最长的直航商务航线。

호주 콴타스항공이 오는 2027년 10월 시드니와 런던을 잇는 세계 최초의 왕복 직항 노선을 개통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 기준 세계 최장의 직항 상업 항공 노선이다.

 

澳航当天在一份声明中说,这一计划隶属该航司推出的“日出计划”,由数架空客A350-1000ULR客机执飞,单程飞行时间将缩短4个小时至大约19个小时,将于2027年2月开始售票。现阶段,受中东地缘政治危机影响,澳航执飞澳大利亚珀斯往返伦敦的航班需经停新加坡。

이날 콴타스항공의 성명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콴타스항공이 도입한 '프로젝트 선라이즈'의 일환이며, 노선 운항에는 여러 대의 에어버스 A350-1000ULR 여객기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편도 비행시간은 약 4시간 단축된 19시간이 된다. 현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콴타스항공이 운항하는 호주 퍼스~런던 왕복 항공편은 싱가포르를 경유해야 하는 상황이다.

 

据法新社介绍,A350-1000ULR为超远程宽体客机,由空客专门为“日出计划”打造,设4个客舱、238座,并增配一个载油量达2万升的后部中央油箱,续航时间达22个小时。该型首架客机定于2027年4月交付澳航。  

AFP통신은 A350-1000ULR 여객기가 초장거리 광폭동체 여객기로, 에어버스가 '프로젝트 선라이즈'를 위해 특별 제작한 기종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여객기는 4개의 객실과 238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연료 적재량이 2만L(리터)에 달하는 후방 중앙 연료탱크를 추가로 탑재하고 있어 항속 시간이 22시간에 달한다. 첫 번째 여객기는 2027년 4월 콴타스항공에 인도될 예정이며, 항공권 판매는 같은 해 2월부터 시작된다.

 

澳航预估,“日出计划”每年将为公司增加超过4亿澳元(约合19亿元人民币)收入。“日出计划”因澳航在第二次世界大战期间执飞航线飞行时间过长、可看到两次日出而得名。

콴타스항공은 '프로젝트 선라이즈'로 인해 연간 수입이 4억 호주 달러(약 4천400억원) 증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프로젝트 선라이즈'라는 명칭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콴타스항공이 운항하는 노선의 비행시간이 일출을 2번이나 볼 수 있을 만큼 길다고 해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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