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6월24일] 중국 정부가 전체 산업사슬에 걸친 자동차 소비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중국 상무부 등 8개 부처는 통지를 발표하고 40개 자동차 유통·소비 개혁 시범 도시와 함께 해당 도시들의 중점 개혁 방향을 공개했다. 톈진(天津)은 자동차 튜닝·클래식카·레이싱,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은 중고차 유통,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는 오토 캠핑, 산시(陝西)성 웨이난(渭南)은 폐차 회수·재활용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
통지는 각 시범 도시에 자동차 유통·소비를 제한하는 문제를 겨냥해 ▷현지 산업 특색 ▷시장 특징 ▷자원 ▷지리적 조건 ▷기능적 포지셔닝 등에 맞는 개혁·혁신 조치를 완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자동차 소비에 관한 새로운 시나리오·업종·모델을 육성해 상업·관광·문화·스포츠·건강 분야의 융합 발전을 이끌어내도록 했다.
관련 부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소비 확대 및 육성을 위한 통지도 함께 발표했다. 통지에는 ▷자동차 튜닝 규범화 발전 ▷오토 캠핑 산업 발전 지원 ▷클래식카 신규 업종 육성 ▷자동차 정비·보험 서비스 최적화 ▷자동차 레이싱 스포츠 개발 ▷렌터카 혁신·융합 발전 등 6개 분야에 관한 조치들이 담겼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