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프리카 외교관들, '마을 슈퍼리그' 지역 발전 모델 주목-Xinhua

[영상] 아프리카 외교관들, '마을 슈퍼리그' 지역 발전 모델 주목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6-22 16:49:10

편집: 朴锦花

아프리카 외교관들, '마을 슈퍼리그' 지역 발전 모델 주목 (01분31초)

주중 아프리카 외교관 및 대표단 10여 명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을 방문했다.

'춘차오(村超∙마을 슈퍼리그)'의 본고장인 룽장현은 풀뿌리 축구 대회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시키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이들은 축구 문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관련 산업을 둘러봤다.

[마파발로 리디아 마일, 주중 레소토 대사] "축구는 소득 증대,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결속에도 기여합니다.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공동의 플랫폼을 제공하죠. 축구는 통합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 특히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쿠아쿠 코피 램버트, 주중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참사관] "춘차오는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협력, 단합 그리고 우정을 위한 경기예요."

방문단은 축구장 외에 목재 가공 공장, 뉴미디어 산업단지, 지역 특산물 센터도 둘러봤다.

이들은 인기 경기가 관광 활성화, 지역 제품 홍보,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외교관들은 룽장현의 사례가 유사한 발전 과제에 직면한 지역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누비에 아주와니 로랑, 주중 가봉 대사관 1등 참사관] "마을 슈퍼리그는 큰 행사이며, 이 같은 대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 판매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 유대 강화, 구이저우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 이곳의 분위기를 고국에 소개할 생각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구이양(貴陽)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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