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4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미 언론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중미 언론 문제의 원흉은 미국이라며 양측이 세 가지 합의를 이룬 후 중국은 이를 완전히 이행해 미국 기자들이 중국에 와서 취재하고 보도하는 데 비자 제공 등 다방면의 편의를 제공했지만 미국 주재 중국 기자들의 정상적인 취재 권리는 심각하게 제한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언론의 자유’를 이야기하지만 미국에서 중국 언론은 ‘외국 대리인’, ‘외국 사절단’ 등의 정치적 꼬리표가 붙여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실제 행동으로 양측의 합의를 이행하고 미국에서 중국 기자들의 정상적인 업무와 생활에 대한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