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6일] 체화지능 분야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IT쥐쯔(桔子)에 따르면 11일 기준 2026년 국내 체화지능 분야 투자 건수는 218건으로 2025년 연간 357건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다. 투자액 또한 577억 위안(약 12조6천363억원)을 상회해 2025년 연간 투자액을 넘어섰다.
그중 웨이타둥리(維他動力·Vbot Dynamics)는 11일 Pre-A 라운드 융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융자액은 약 5억 위안(1천95억원)에 달했다. 주로 대규모 양산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R&D)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쑤진화(加速進化·Booster Robotics)는 4월 중순에 약 10억 위안의 융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으며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모델 알고리즘 개발, 로봇 제품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처럼 업계의 융자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기관의 관심 포인트도 변화하고 있다.
'2026 글로벌 체화지능 미래 유니콘 발전 추세'에 따르면 올 초부터 업계의 관심사는 '단순 출하량'에서 '출하 후 평가'로 전환됐다. 제품 가치 평가의 기준점이 회사 창립자 배경에서 고객의 재구매율로 변모했다는 해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