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잘 지키면 하트"...中 항저우에 등장한 교통 관리 로봇-Xinhua

"교통질서 잘 지키면 하트"...中 항저우에 등장한 교통 관리 로봇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16 13:42:09

편집: 林静

[신화망 중국 항저우 5월16일]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 온라인에서 각지 음식이나 관광지는 물론 교통 관리 로봇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거리에 배치된 로봇들은 교통 지휘 협조뿐 아니라 사람들의 옷 색깔까지 인식할 수 있으며, 교통 위반자에게는 개별적으로 경고음 발송된다.

지난 11일 항저우 후빈(湖濱)상권의 한 교차로에서 근무 중인 스마트 교통 관리 로봇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항저우시 공안국 교통관리지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스마트 교통 관리 로봇 15대가 시후(西湖) 일대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로봇은 항저우 도심 주요 지역에 배치돼 현장 교통경찰과 함께 교통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항저우 후빈상권의 한 교차로에서 근무 중인 스마트 교통 관리 로봇 뒤로 차량이 지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로봇은 각각 다른 교차로의 상황과 기능에 따라 관광객 길 안내와 비(非)기동차 및 보행자 대상 교통법규 안내, 교통 지휘 등 업무를 맡고 있다. 또 현장 교통경찰과 협업하는 새로운 교통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지난 11일 항저우 후빈상권의 한 교차로에서 근무 중인 스마트 교통 관리 로봇을 행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11일 항저우 후빈상권의 한 교차로에서 근무 중인 스마트 교통관리 로봇. (사진/신화통신)

로봇에는 고성능 영상 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돼 교차로 상황을 24시간 다중 감시할 수 있다. 또 비기동차의 정지선 위반과 안전모 미착용, 차도에 머무는 보행자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다.

지난 11일 스마트 교통관리 로봇이 교통질서를 지킨 보행자에게 하트 모양 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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