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5월13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견했다.
허 부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안부를 전하며 지난해 말부터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이 단시간 내에 상호 방문을 실현해 중·한 관계가 개선되고 발전되는 새로운 국면을 열도록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교류와 협력을 심화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잘 수호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허 부총리를 향해 시 주석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하며 시 주석과 두 차례 회담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중 양국 간 경제, 민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측이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해 양국 대중 간 친밀감을 높임으로써 한·중 관계 발전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지역 평화와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12일 허 부총리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중·한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