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京:伊朗战事让俄罗斯“处境复杂”
푸틴, 이란 전쟁으로 러시아 "입장 복잡해져"

俄罗斯总统普京9日在一场记者会上表示,由于俄罗斯与伊朗和海湾阿拉伯国家都保持着良好关系,伊朗战事让俄罗斯“处境复杂”。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이란 및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란 전쟁으로 러시아의 입장이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普京说,如果局势升级,“所有人都会受到损害”,解决当前冲突的协议应该符合地区各国利益。
푸틴 대통령은 사태가 격화될 경우 "모든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충돌 해결을 위한 합의는 지역 각국의 이익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国和以色列2月28日对伊朗发起大规模军事行动,伊朗对以色列以及美国在中东地区的军事基地等目标发起导弹和无人机打击,海湾国家受到波及。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대(對)이란 대규모 군사 작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이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서면서 걸프 국가들도 영향을 받았다.
普京还说,俄方清楚伊朗没有发展核武器的计划,国际原子能机构从未表示有证据表明伊朗正在研发核武器。另外,俄方有关接收伊朗浓缩铀的提议并非是为“攫取政治资本”,而是希望尽己所能为缓和局势作贡献。
푸틴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역시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 적이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보관할 수 있다는 러시아 측 제안은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긴장 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据美国媒体3月13日报道,普京曾在与美国总统特朗普通话时,提议将伊朗浓缩铀转移到俄罗斯,以利于尽快结束战事,但特朗普予以拒绝。俄总统新闻秘书佩斯科夫4月15日接受印度媒体采访时表示,普京准备重新考虑将伊朗浓缩铀运往俄罗斯的提议。
한편 지난 3월 13일 미국 언론은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옮겨도 된다는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4월 15일 인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이전하는 제안을 재검토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