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0일] 올 1분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1조8천229억 위안(약 391조9천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늘어난 7천45억2천만 위안(151조4천71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액은 1조1천183억8천만 위안(240조4천517억원)으로 2.6% 감소했다. 적자 폭은 4천138억6천만 위안(88조9천79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지식집약형 서비스 무역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1분기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액은 7천937억1천만 위안(170조6천4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확대됐다. 그중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6.1% 증가한 3천842억6천만 위안(82조6천159억원)에 달했다.
특히 개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 증가율이 각각 25.6%, 16.1%로 가장 높았다.
여행 서비스 수출과 운송 서비스 수입도 빠르게 증가했다. 올 1분기 여행 서비스 수출은 1천53억5천만 위안(22조6천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늘어나 서비스 수출 분야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운송 서비스 수입은 2천302억1천만 위안(49조4천951억원)으로 22.8% 증가하며 서비스 수입 규모 5대 영역 중 가장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