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4월30일] 베이징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종합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GO BEIJING'을 출시했다.
'GO BEIJING' 플랫폼은 베이징시 정무서비스 및 데이터관리국이 알리페이와 협력해 구축했으며 문화여유국, 상무국, 세무국 등 부서들도 함께 참여했다.
해외 방문객은 알리페이 글로벌 버전을 통해 해당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으며 16개 언어로 차량 호출, 티켓 예매, 호텔 예약 등 39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 여행 도우미' 등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40개 국가(지역)에서 온 관광객은 플랫폼에 '트래블 월렛' 계좌를 개설해 중국 본토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베이징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서우두(首都)국제공항과 다싱(大興)국제공항에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안내소를 개설해 금융, 통신, 교통, 관광 등 20여 개 항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이 추진하는 무비자 정책의 지속적 확대에 힘입어 베이징 인바운드 관광은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베이징 통상구를 거친 출입경 인원은 700만 명(연인원)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