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4월11일] 지난해 중국의 중소기업 발전 환경이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가 9일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발전 환경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평가 대상 도시 전반의 중소기업 발전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종합 점수의 변동 계수는 전년보다 더 축소돼 도시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보고서는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법률 ▷자금조달 ▷혁신 ▷정책 환경 등을 평가하는 지표 체계를 활용해 작성됐다.
공정하고 경쟁적인 시장 질서도 빠르게 형성됐다. 전체 기업 중 90% 이상이 공정한 시장 진입과 생산 요소 접근성 개선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 집행은 더욱 표준화됐으며 행정 재심이 행정 분쟁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3개 도시의 행정 종합 해결률은 80% 이상에 달했다.
인클루시브(포용) 금융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신용대출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평가 대상 도시들의 소·영세기업 대상 인클루시브 대출 잔액은 평균적으로 전체 위안화 대출 잔액의 12.04%를 차지했다.
혁신 환경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조사 대상 도시의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은 1만1천200개로 전국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기업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0%를 넘었다. 중소기업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서비스와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