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국-라오스 철도, 누적 여객 운송량 7천만 명 돌파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중국-라오스 철도, 누적 여객 운송량 7천만 명 돌파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01 10:02:04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1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국-라오스 철도, 여객 운송량 7천만 명 돌파

지난달 31일 중국 국가철로그룹(중국철로) 쿤밍(昆明)국그룹에 따르면 중국-라오스 철도는 지난 2021년 12월 3일 개통 이후 총 7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의 여객을 운송했다.

중국-라오스 열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중국-라오스 철도는 ▷쿤밍 ▷시솽반나(西雙版納) ▷루앙프라방 ▷비엔티안 등 인기 관광지를 연결한다. 관광지 560여 개를 지나는 해당 철도는 크로스보더 관광의 황금 노선으로 통한다.

여객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양국 철도 부문은 열차 운행을 꾸준히 최적화하고 있다. 국내 구간의 일일 평균 여객 열차 운행 편수는 개통 초기 8편에서 최대 86편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12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78만 명의 관광객이 중국-라오스 철도를 통해 크로스보더 관광을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농업은행, 지난해 대출 총액 5천941조원 넘어

중국농업은행이 지난달 30일 2025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농업은행의 총자산은 48조8천억 위안(약 1경687조원)에 달했다. 그중 대출 총액은 27조1천300억 위안(5천941조4천700억원)으로 연초 대비 2조2천300억 위안(488조3천700억원) 늘었다.

지난 1월 20일 중국농업은행 텅충(騰衝)시 지점 영업실에서 고객에게 기념지폐를 건네는 직원. (사진/신화통신)

같은 기간 과학기술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확대된 4조7천억 위안(1천29조3천억원)으로 조사됐다. 녹색 대출 잔액은 5조9천300억 위안(1천298조6천700억원)으로 18.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클루시브(포용) 대출 잔액은 7천499억 위안(164조2천281억원) 늘어난 4조3천500억 위안(952조6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개인 소비 대출 잔액은 1조4천500억 위안(317조5천500억원)으로 9% 증가했다.

순이익 및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2.1% 확대된 2천920억 위안(63조9천480억원), 7천253억 위안(158조8천407억원)을 기록했다.

부실대출률의 경우 연초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1.27%로 조사됐다.

◇中 홍콩, 올 11월 무증서증권시장제도 시행

지난달 30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따르면 홍콩은 오는 11월 16일 무증서증권시장제도(USM)를 시행할 예정이다.

SFC는 지난 1년간 USM을 위한 주요 업무들이 꾸준히 추진됐으며,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홍콩증권거래소(HKEX)와 관련 주식 양도 기관들이 USM 관련 시스템·프로세스에 대한 개발 및 테스트 업무를 상당 부분 완료했다면서 향후 수개월 안에 테스트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각종 규칙 및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HKEX의 수정안도 승인을 거쳤다.

지난해 5월 20일 홍콩증권거래소(HKEX) 외관에 걸린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상장 포스터. (사진/신화통신)

SFC는 6개 홍콩증권등록회사총회 회원들의 승인 증권 등록 기관 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청 상황에 대한 정보는 향후 수주 내에 SFC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USM 제도 시행 후 신규 상장 증권은 상장 시점부터 전자 형태로 발행돼야 한다. 시행일 이전에 상장된 증권의 경우, 발행사들이 5년에 걸쳐 USM에 통합될 예정이다. 증서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원하는 시기에 주식을 전자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