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3월17일] 중국의 원유 생산량이 올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 가공량 및 천연가스 생산량도 확대세를 이어갔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들어 2월까지 중국의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의 원유 생산량은 3천573만t(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의 감소세를 꺾고 반등했다. 일일 평균 생산량은 60만6천t에 달했다.
같은 기간 규모 이상 공업의 원유 가공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확대된 1억2천263만t으로 집계됐다. 일일 평균 가공량은 207만9천t을 기록했다.
규모 이상 공업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446억㎥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었다. 하루 평균 7억6천만㎥가 생산된 셈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