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1월27일] 27일 베이징은 시야가 탁 트인 청명한 하늘을 맞았다. 여명 속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서서히 황금빛이 번지며 고요한 입체감을 드러냈다.
이날 아침에 촬영한 베이징 도심 스카이라인. 2025.11.27

27일 이른 아침 베이징 정양먼(正陽門)과 그 뒤로 보이는 중심업무지구(CBD).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27 15:58:2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1월27일] 27일 베이징은 시야가 탁 트인 청명한 하늘을 맞았다. 여명 속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서서히 황금빛이 번지며 고요한 입체감을 드러냈다.
이날 아침에 촬영한 베이징 도심 스카이라인. 2025.11.27

27일 이른 아침 베이징 정양먼(正陽門)과 그 뒤로 보이는 중심업무지구(CBD).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