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칭다오 11월12일] 중국선박그룹 칭다오(青島)베이하이(北海)조선회사가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 서해안신구에서 벨기에 선주에게 31만9천t(톤)의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했다.
이날 인도되는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드론에 담았다. 2025.11.10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에서 인도되는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12 08:44:10
편집: 朴锦花

[신화망 칭다오 11월12일] 중국선박그룹 칭다오(青島)베이하이(北海)조선회사가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 서해안신구에서 벨기에 선주에게 31만9천t(톤)의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했다.
이날 인도되는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드론에 담았다. 2025.11.10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에서 인도되는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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