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주취안 10월25일] 24일 이송을 앞둔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1호와 창정(長征) 2호 F 야오(遙)-21 운반로켓 조합체.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따르면 이날 유인우주선 선저우 21호와 창정 2호 F 야오-21 운반로켓 조합체가 발사 구역으로 옮겨졌다. 현재 발사장 시설 및 장비는 양호한 상태이며 후속 계획에 따라 발사 전 각종 기능 검사, 공동 테스트 등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절차를 모두 거친 조합체는 적절한 시기에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2025.10.24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따르면 24일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1호와 창정(長征) 2호 F 야오(遙)-21 운반로켓 조합체가 발사 구역으로 옮겨졌다. 현재 발사장 시설 및 장비는 양호한 상태이며 후속 계획에 따라 발사 전 각종 기능 검사, 공동 테스트 등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절차를 모두 거친 조합체는 적절한 시기에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인우주선 선저우 21호와 창정 2호 F 야오-21 운반로켓 조합체가 운반되고 있다. 2025.10.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