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황산 10월17일] 16일 가을비가 내린 후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에 위치한 무컹(木坑)죽해(竹海·대숲) 관광지에 운무가 출렁이며 산자락을 감쌌다. 끝없이 펼쳐진 대숲 사이로 층층이 늘어선 휘파(徽派) 가옥과 구름이 어우러져 마치 신선이 머무는 듯한 풍경을 자아냈다.
이날 운무가 피어오른 무컹죽해 관광지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0.16
16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에 위치한 무컹(木坑)죽해(竹海·대숲) 관광지에 드리운 운무를 드론에 담았다.
이날 가을비가 내린 후 무컹죽해 관광지에 운무가 출렁이며 산자락을 감쌌다. 끝없이 펼쳐진 대숲 사이로 층층이 늘어선 휘파(徽派) 가옥과 구름이 어우러져 마치 신선이 머무는 듯한 풍경을 자아냈다. 2025.10.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