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0월9일] 8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黑龍江) 쑤이빈(綏濱)농장회사 둥징(東井) 관리구의 곡물 건조장에서 한 작업자가 기계로 수확한 벼를 쌓고 있다.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헤이룽장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2025.10.8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헤이룽장(黑龍江)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0-09 10:45:23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하얼빈 10월9일] 8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黑龍江) 쑤이빈(綏濱)농장회사 둥징(東井) 관리구의 곡물 건조장에서 한 작업자가 기계로 수확한 벼를 쌓고 있다.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헤이룽장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2025.10.8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헤이룽장(黑龍江)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