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9월16일] '제11회 싼장(三江) 차마(茶馬)문화예술제'가 15일 시짱(西藏) 창두(昌都)시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선 창두의 역사 문화, 민족 정취, 시대적 풍모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날 시짱의 전통 주식 짠바(糌粑)를 테마로 한 군무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2025.9.15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레이우치(類烏齊)현 주민들이 15일 무형문화유산 링줘우(嶺卓舞)를 추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