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9월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서 열린 '2025 베이장(北疆) 도서전'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3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도서전에는 중국 300여 개 출판기관이 100만 권 이상의 우수 도서를 전시해 많은 독자와 구매자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날 도서전에서 책을 읽는 독자. 2025.8.31
8월 31일 '2025 베이장(北疆) 도서전'에서 방문객이 팝업북을 읽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