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농사철을 맞은 중국 각지의 농민들은 더위에도 농사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밭에서 작업이 한창인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 가오자탕(高家盪)촌 농민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22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농민이 22일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7-24 13:41:54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농사철을 맞은 중국 각지의 농민들은 더위에도 농사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밭에서 작업이 한창인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 가오자탕(高家盪)촌 농민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7.22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농민이 22일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