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자좡 7월9일] 최근 수년간 '중국 설화리(雪花梨)의 고장'이라 불리는 허베이(河北)성 자오(趙)현은 과수 농민들이 황관리(皇冠梨) 등 새로운 배 품종을 개발하도록 적극 장려해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를 촉진해왔다. 현재 자오현의 배나무 재배 면적은 1만6천667㏊에 달한다.
8일 자오현의 과수 농가들이 수확한 배를 차에 싣고 있다. 2025.7.8
8일 허베이(河北)성 자오(趙)현의 한 과수 농가가 과수원에서 배를 따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 설화리(雪花梨)의 고장'이라 불리는 자오현은 과수 농민들이 황관리(皇冠梨) 등 새로운 배 품종을 개발하도록 적극 장려해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를 촉진해왔다. 현재 자오현의 배나무 재배 면적은 1만6천667㏊에 달한다. 2025.7.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