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0일] 최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에서 중국 테니스 스타 정친원이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이는 정친원이 지난해 파이널스 이후 세운 개인 역대 최고 순위와 같다.
3일 정친원이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6-10 13:28:1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6월10일] 최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에서 중국 테니스 스타 정친원이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이는 정친원이 지난해 파이널스 이후 세운 개인 역대 최고 순위와 같다.
3일 정친원이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징(李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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