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오퉁 5월17일]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마수(馬樹)진은 최근 수년간 딸기거래센터, 육묘기지, 심가공 공장 등 프로젝트를 건설해 생산, 가공, 판매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마수진의 연간 딸기 생산량은 4만t(톤), 총생산액은 약 6억 위안(약 1천1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근로자들이 마수진 딸기 심가공 공장에서 꼭지를 제거한 딸기를 바구니에 담고 있다. 2025.5.16
15일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마수(馬樹)진 딸기재배기지에서 육묘 작업이 한창이다.
마수진은 최근 수년간 딸기거래센터, 육묘기지, 심가공 공장 등 프로젝트를 건설해 생산, 가공, 판매가 일체화된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마수진의 연간 딸기 생산량은 4만t(톤), 총생산액은 약 6억 위안(약 1천1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5.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