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멕시코시티 5월5일] 3일(현지시간) 관람객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란팅(蘭亭)·야지(雅集)'중국 서예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란팅·야지' 중국 서예 전시회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전시는 서예 예술을 통해 중국 문화의 깊은 배경과 현대적인 혁신을 보여줬다. 2025.5.4
3일(현지시간) '란팅(蘭亭)·야지(雅集)' 중국 서예 전시회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전시는 서예 예술을 통해 중국 문화의 깊은 배경과 현대적인 혁신을 보여줬다.
이날 관람객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란팅·야지' 중국 서예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5.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