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4월27일] '난산(南山)에서의 예술∙대지(大地)예술시즌'이 25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 위치한 밀밭에서 개막했다. 자연 원소를 매개로 한 다수 중국 미술대학 교수와 학생의 작품 42점이 넓은 밀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밭에 설치된 예술 작품을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25
25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의 한 밀밭에 등장한 예술 작품 옆을 지나는 주민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