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23일] 중국 해군 창설 76주년을 맞아 22일 해군부대와 상하이시가 함께 함정 개방 행사를 열어 해군 현역 종합상륙함과 미사일구축함 두 대가 상하이항 국제여객운송 부두에 정박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함정에 승선해 참관하는 한편 문화예술 공연 및 국방 교육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미사일구축함 시안(西安)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과 관광객. 2025.4.22
22일 어린이가 해군의 안내에 따라 풍향·풍속계 사용 체험을 하고 있다.
중국 해군 창설 76주년을 맞아 이날 해군부대와 상하이시가 함께 함정 개방 행사를 열어 해군 현역 종합상륙함과 미사일구축함 두 대가 상하이항 국제여객운송 부두에 정박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함정에 승선해 참관하는 한편 문화예술 공연 및 국방 교육 행사에 참여했다. 2025.4.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