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1월21일] 초겨울이 되자 갈매기 떼가 추운 시베리아에서 톈진(天津)으로 날아왔다. 빈하이(濱海)신구의 오래된 부두에 서식하는 갈매기는 점차 약 1천 마리 이상의 규모로 증가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9일 하이허(海河) 위를 나는 갈매기. 2024.11.19
하이허(海河) 연안을 찾은 관광객이 19일 갈매기를 구경하고 있다.
초겨울이 되자 갈매기 떼가 추운 시베리아에서 톈진(天津)으로 날아왔다. 빈하이(濱海)신구의 오래된 부두에 서식하는 갈매기는 점차 약 1천 마리 이상의 규모로 증가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024.1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