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CIIE' 현장 속으로...신제품∙신기술의 향연-Xinhua

'제7회 CIIE' 현장 속으로...신제품∙신기술의 향연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1-08 08:30:33

편집: 陈畅

[신화망 상하이 11월8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선 다수의 신기술, 신성과, 신제품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6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자동차전시구역을 방문한 관람객이 도요타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의 신모델(시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제7회 CIIE' 식품∙농산물전시구역에 전시된 상하이 캉양(康養)그룹이 런칭한 '근감소증 예방 식단'. (사진/신화통신)

6일 '제7회 CIIE' 소비재전시구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레고그룹의 신제품. (사진/신화통신)

6일 세계적인 광학기기 제조업체 독일 칼 자이스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제7회 CIIE'에서 처음 공개된 차세대 소형절개 렌티큘러 추출 로봇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7회 CIIE' 참가업체 잉캉이성(盈康一生∙Incaier)의 관계자가 6일 의료기기∙의약보건전시구역에 마련된 부스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4세대 바이오뱅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제7회 CIIE'에서 런칭한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스마트 로봇청소기 RCV 5 Plus(앞)가 시연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6일 '제7회 CIIE' 자동차전시구역에서 포착한 아시아에서 첫선을 보인 미쉐린의 월면차 에어리스 타이어.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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