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5일] 베이징 이화원(頤和園)이 가을빛으로 물들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화원은 중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크고, 보존이 잘 된 황실 정원으로 꼽힌다.
24일 포착한 이화원의 풍경. 2024.10.24
24일 배를 타고 이화원(頤和園)을 둘러보는 관광객.
베이징 이화원이 가을빛으로 물들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화원은 중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크고, 보존이 잘 된 황실 정원으로 꼽힌다. 2024.10.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