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0월7일] 충칭(重慶) 동역 역사와 종합교통허브 프로젝트 현장에선 시공 진도에 맞추기 위해 국경절 연휴 기간에도 작업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작업을 이어갔다. 중국 서부지역 최대 고속철로 허브역이 될 충칭 동역은 오는 2025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칭 동역 역사와 종합교통허브 프로젝트 시공 작업 현장을 6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0.6
6일 충칭(重慶) 동역 역사와 종합교통허브 프로젝트 시공 작업 현장.
충칭 동역 역사와 종합교통허브 프로젝트 현장에선 시공 진도에 맞추기 위해 국경절 연휴 기간에도 작업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작업을 이어갔다. 중국 서부지역 최대 고속철로 허브역이 될 충칭 동역은 오는 2025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0.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