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18일] 베이징 대종사(大鐘寺) 고종(古鐘)박물관이 17일 중추절을 맞아 테마 행사를 열었다. 관광객들은 월병과 칠선(漆扇·종이에 옻칠을 한 부채)을 만들고 고대 종을 감상했다.
이날 대종사 고종박물관을 둘러보는 관광객. 2024. 9.17
17일 대종사(大鐘寺) 고종(古鐘)박물관을 관람하는 관광객.
이날 베이징 대종사 고종박물관이 중추절을 맞아 테마 행사를 열었다. 관광객들은 월병과 칠선(漆扇·종이에 옻칠을 한 부채)을 만들고 고대 종을 감상했다. 2024. 9.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