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퉁 6월28일] 중국와이윈(外運)이 운영하고 징둥(京東)항공이 운항하는 난퉁(南通)~인천 국제화물노선이 27일 난퉁공항에서 첫 운항을 나섰다. 이 노선은 매주 세 차례 운항된다.
이날 장쑤(江蘇)성 난퉁공항 직원이 난퉁~인천 국제화물노선에 투입될 항공기에 화물을 싣고 있다. 2024.6.27
난퉁(南通)해관(세관) 직원(왼쪽)이 27일 화물칸에서 수출 화물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날 중국와이윈(外運)이 운영하고 징둥(京東)항공이 운항하는 난퉁~인천 국제화물노선이 난퉁공항에서 첫 운항에 나섰다. 이 노선은 매주 세 차례 운항된다. 2024.6.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