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5월13일]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브랜드 박람회'의 지방 전시구역이 중국 각지에서 온 우수 브랜드의 '빅 스테이지'로 떠오르며 각지의 산업 발전과 지역 특색의 상품∙문화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12일 촬영한 베이징시 부스. 2024.5.12
12일 쓰촨(四川) 부스 앞에서 로봇 공연을 보고 있는 어린이.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브랜드 박람회' 지방 전시구역이 중국 각지에서 온 우수 브랜드의 '빅 스테이지'로 떠오르며 각지의 산업 발전과 지역 특색의 상품∙문화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2024.5.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