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28일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의 지도에 따라 대나무 공예를 배우고 있다.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2024.4.28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28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2024.4.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