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 中 산둥성 칭다오서 개막-Xinhua

제19차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 中 산둥성 칭다오서 개막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23 09:35:31

편집: 朴锦花

중국 해군 대표가 22일 심포지엄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화망 칭다오 4월23일]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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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심포지엄에 참석한 대표들.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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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심포지엄에 참석한 대표들.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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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류를 나누는 심포지엄 참석 대표.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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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심포지엄에 참석한 대표들.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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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류를 나누는 심포지엄 참석 대표.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WPNS) 제19차 연례회의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중국 해군이 2014년에 이어 개최한 WPNS에는 29개 국가의 해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운명을 공유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고위급 세미나 및 여러 차례의 회담∙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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