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 中 항저우서 열려-Xinhua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 中 항저우서 열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22 08:39:26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4월22일]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중국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등 분야의 작품 210점이 전시됐다.

21일 전시회에서 MR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 2024.4.21

21일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을 찾은 어린이가 인터랙티브 체험을 하고 있다.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중국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등 분야의 작품 210점이 전시됐다. 2024.4.21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 전시회 현장.2024.4.21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중국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등 분야의 작품 210점이 전시됐다. 

21일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중국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등 분야의 작품 210점이 전시됐다. 

21일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을 찾은 관람객이 인터랙티브 체험을 하고 있다.

'제1회 중국디지털예술대전'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중국미술학원 미술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영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 등 분야의 작품 210점이 전시됐다. 2024.4.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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