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4월10일] 9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시(肥西)현의 차밭에서 분주한 손길로 봄차를 따는 농민들.
봄차 수확 철을 맞아 페이시현의 차 재배 농가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페이시현은 현지의 황무지를 개간해 차를 재배하는 한편 '농촌+차+관광' 융합 발전을 통해 농촌 진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있다. 2024.4.9
봄차 수확 철을 맞아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시(肥西)현의 차 재배 농가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페이시현은 현지의 황무지를 개간해 차를 재배하는 한편 '농촌+차+관광' 융합 발전을 통해 농촌 진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있다.
페이시현 소재의 차밭을 9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