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30일] 최근 중국 각지의 차(茶) 농가는 명전차(明前茶·청명 전에 따는 찻잎) 수확기를 맞아 시장에 찻잎을 공급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9일 저장(浙江)성 위야오(餘姚)시의 한 차밭에서 농민들이 찻잎을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4.3.29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롄두(蓮都)구의 차밭에서 농민이 29일 전동 찻잎 트리머를 이용해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중국 각지의 차(茶) 농가는 명전차(明前茶·청명 전에 따는 찻잎) 수확기를 맞아 시장에 찻잎을 공급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4.3.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