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9일]소비자들이 28일 베이징의 한 샤오미 자동차 대리점에서 샤오미 SU7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저녁 샤오미그룹은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첫 신에너지차 SU7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판매가 21만5천900~29만9천900위안(약 4천15만~5천578만원)의 다양한 사양의 모델을 선보였다. 2024.3.28
28일 저녁 샤오미그룹은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첫 신에너지차 SU7을 공개했다. 샤오미는 판매가 21만5천900~29만9천900위안(약 4천15만~5천578만원)의 다양한 사양의 모델을 선보였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이 이날 발표회에서 샤오미 SU7을 소개하고 있다. 2024.3.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